
서울창경 ‘창업 BuS’ 6월 IR 성료…헬스케어·딥테크 5개사 발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6 창업 BuS 스테이지 6월 IR 피칭'을 개최하고 헬스케어 및 딥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 5개사를 투자 시장에 선보였다. 향후 오픈이노베이션과 TIPS 연계를 통해 후속 협력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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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6 창업 BuS 스테이지 6월 IR 피칭'을 개최하고 헬스케어 및 딥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 5개사를 투자 시장에 선보였다. 향후 오픈이노베이션과 TIPS 연계를 통해 후속 협력을 모색한다.

우주 AI 기업 텔레픽스의 연구 논문 5편이 국제 컴퓨터비전 학술대회 CVPR 2026에 채택됐다. 소수 위성 영상 기반 3D 지형 복원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및 국방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200개사 선발을 마쳤다. 올해는 비수도권 기업 선정 비율이 35.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선정된 딥테크 창업팀에는 3년간 최대 12억원의 사업화 및 기술개발(R&D) 자금이 지원된다.

방산 AI 스타트업 퀀텀에어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LIG D&A와 차세대 무인비행체 자율비행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GPS 교란 및 음영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엣지 AI 기반 자율비행 기술을 8개월간 실증할 예정이다.

AI 보안 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한국, 미국 등 10개국의 법률과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AI 안전성 벤치마크 'XL-SafetyBench'를 공개했다. 5500개 현지화 테스트 케이스를 기반으로 37개 주요 LLM의 지역별 신뢰성을 검증하며 관련 데이터는 허깅페이스 등에 오픈소스로 제공된다.

민간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우나스텔라가 알토스벤처스 주도로 33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자체 개발한 전기모터펌프 엔진 기반 발사체의 시험 발사에 성공했던 우나스텔라는 이번 자금을 통해 엔진 고도화와 차세대 발사체 개발, 고흥 발사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삼성전자와 함께 '대구·경북 딥테크 밸류업 밋업데이'를 개최했다. 로보틱스, AI 등 영남권 스타트업 20개사가 삼성전자 담당자와 1대1 협업 미팅을 가졌으며, 최종 과제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정부지원금이 지급된다.

KAIST 연구진이 창업한 피지컬 AI 스타트업 디든로보틱스가 대만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 엔비디아 파빌리온에 참가해 산업용 로봇 기술을 공개한다. 고위험 현장 자동화를 타깃으로 사족보행 로봇과 휴머노이드를 선보이며, 글로벌 경연인 이노벡스 피치 콘테스트 결선 무대에도 진출했다.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2나노 공정 기반의 차세대 AI 가속기를 공동 개발한다. 양사의 설계 및 네트워킹 기술을 결합해 HBM4가 탑재된 3세대 추론 플랫폼을 구축하고 2028년 상반기 샘플링에 나설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4대 과학기술원 및 대구·광주·대전·울산 지방정부와 손잡고 지역 주도의 딥테크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권역별 특화 산업을 바탕으로 산학연 협력을 묶어 2030년까지 세계 100위권 글로벌 창업도시 5곳을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