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혁신센터, 기후테크 스타트업 34개사 액셀러레이팅 착수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테크 스타트업 34개사 육성에 나섰다. 올해는 AI 기업진단 프로세스를 처음 도입해 맞춤형 과제를 도출하며, 평균 4000만원의 자금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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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테크 스타트업 34개사 육성에 나섰다. 올해는 AI 기업진단 프로세스를 처음 도입해 맞춤형 과제를 도출하며, 평균 4000만원의 자금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제주 기후테크 스타트업 비유가 감귤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지력개선제 '조아마심'을 출시했다. 천연 유기물과 펙틴 성분을 통해 토양의 수분 및 양분 보유력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가뭄 속 묘목 활착률을 높이고 산림 복원 등 기후변화 대응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창업가들이 직접 주제와 연사를 기획하는 '2026 대전 스타트업 리딩클래스'를 12월까지 총 8회 운영한다. 스타트업 협의체 다이노소어와 함께 AI, 기후테크, 투자유치 등 실전형 주제를 다루며 6월 30일 이재윤 AI커피챗 대표의 강연으로 시작된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모닥불에너지가 슈미트 등으로부터 7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초기 비용 부담을 없앤 10년 장기 히트펌프 구독 모델을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복지시설 등 난방 취약 현장에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페이스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부산시의 해양관측 위성 '부산샛' 발사에 성공했다. 스페이스X 로켓을 통해 궤도에 안착한 부산샛은 편광카메라를 활용해 해상 미세먼지와 대기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며 지자체 공공 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협단체인 그린테크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민·관·학 협력 플랫폼을 통해 탄소중립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내 기후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규제 대응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무탄소 수소 생산 기술 기업 비올로젠이 A2G와 매쉬업벤처스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독자적인 고효율 가열 방식과 AI 제어 시스템을 통해 그레이 수소 수준의 경제성을 갖춘 청정 수소 생산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