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올해 하반기 경기글로벌게임센터에 합류할 신규 입주기업과 가상오피스 이용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게임과 콘텐츠 분야 창업기업이 개발과 사업화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도록 공간과 네트워크를 내주는 지원책이다.
개발 공간이 당장 필요한 기업만 찾는 게 아니다. 비상주 형태로 사업자 등록 주소지가 필요하거나 경기글로벌게임센터의 지원 인프라만 활용하고 싶은 초기 창업자도 가상오피스 트랙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턱을 낮췄다.
중소 게임사나 인디 개발팀 입장에서는 공간 임대료 부담을 덜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다. 공공 지원사업과 연결되는 접점을 확보하기 쉽다는 장점도 크다. 초기 게임 스타트업은 자금난만큼이나 인프라와 정보 부족에 시달리기 일쑤다. 센터 측은 입주 공간 제공 외에도 전문가 멘토링이나 네트워킹 기회를 묶어 제공한다.
접수 기간과 세부 자격 요건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중소 게임사들이 개발 초기 단계를 무사히 버티고 도약할 수 있도록 공간과 인프라를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창업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