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반 이커머스 상세페이지 자동 제작 솔루션 스타트업 펄크럼테크놀로지스가 프라이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2025년 설립된 펄크럼테크놀로지스는 솔루션 후커블(Hookable)을 운영한다. 후커블은 상품 기획과 디자인, 카피라이팅은 물론 GIF·썸네일 제작까지 상세페이지 제작 전 과정을 AI로 자동화한다. 기존에 디자이너와 마케터가 며칠씩 공을 들여야 했던 작업을 단 몇 분 만에 완성할 수 있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
이커머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상세페이지 품질은 구매 전환율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후커블은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면서도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영세 셀러부터 대형 브랜드까지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상품 본연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도록 돕는다.
국내 대표 초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프라이머는 펄크럼테크놀로지스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펄크럼테크놀로지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AI 모델 성능 개선과 신규 기능 개발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펄크럼테크놀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이커머스 셀러들에게 더욱 강력한 생산성 도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통해 이커머스 운영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시장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