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바른생각 운영사 컨비니언스가 여름 뮤직 페스티벌 현장에서 신제품을 알리는 체험 마케팅을 펼쳤다.
컨비니언스는 지난 22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6’에 참가해 브랜드 체험 공간인 ‘2X 워터리 스테이션’을 가동했다. 이번 부스는 지난 8월 시장에 선보인 신규 콘돔 라인업 ‘워터리핏’의 핵심 특징인 풍부한 수분감을 현장 방문객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부스를 찾은 인원은 약 1천300명으로 집계됐다. 현장에서는 신제품의 수분감을 주제로 한 스톱워치 게임, 물대포 게임을 비롯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게릴라 이벤트가 다채롭게 이어졌다.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신제품의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게임 및 이벤트에 참가한 방문객들에게는 신제품 워터리핏 샘플과 함께 여름철 야외 활동에 유용한 쿨링 패치 ‘시-원한생각’, 워터밤 현장용 한정판 굿즈 등이 제공됐다.
이번 행사의 메인 제품인 워터리핏은 기존 제품인 ‘워터리 에어핏’ 대비 수용성 윤활제 함유량을 약 2배 가까이 늘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용 과정에서 마찰감을 줄이고 부드러운 촉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개선했다.
패키지 구조도 개편했다. 보관이나 이동 중 윤활제가 밖으로 새거나 손상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 견고한 블리스터 용기를 새롭게 적용했다. 제품 손상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사용자가 필요할 때 쉽게 뜯어 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다졌다.
바른생각은 그동안 섹슈얼 웰니스 영역에서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건강한 성문화를 조성하고 소비자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야외 페스티벌이나 팝업스토어처럼 젊은 층이 밀집하는 공간을 활용해 브랜드 문턱을 낮추는 마케팅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실제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브랜드 부스가 단순한 제품 홍보관을 넘어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오락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자연스러운 브랜드 경험이 이뤄졌다는 평이다.
회사 측은 향후에도 실제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피드백과 다양한 수요를 제품 개발 단계부터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오프라인 현장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온라인 채널과의 연계를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
컨비니언스 관계자는 "이번 워터밤 속초 부스 운영을 통해 신제품 워터리핏이 가진 촉촉하고 부드러운 콘셉트를 현장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