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티아이즈, KDX 유상증자 참여로 STO 사업 확대
금융 IT 기업 아이티아이즈가 토큰증권(STO) 및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플랫폼 기업 KDX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디지털 금융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발행부터 유통, 정산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자본시장 경쟁력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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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IT 기업 아이티아이즈가 토큰증권(STO) 및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플랫폼 기업 KDX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디지털 금융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발행부터 유통, 정산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자본시장 경쟁력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AI 기반 소비자 금융 보호 스타트업 스카일리가 팁스 글로벌트랙에 이어 해외마케팅 연계사업에 선정됐다. 결제·구독 데이터를 분석해 숨은 비용 리스크를 차단하는 '능동형 금융 에이전트'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 사용자 확보와 파트너십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의 AI 퀀트 스타트업 AYC가 글로벌 거래소 바이비트의 트레이딩 대회에서 챗GPT, 클로드 등 38개 글로벌 AI 모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1일간 실거래 수익률 14.82%를 기록한 AYC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B2B 기술 연동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월세 카드결제 서비스 '집업페이' 운영사 데브디가 SJ투자파트너스로부터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거래액 150억원을 넘기며 2030세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데브디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B2B 기업 임대료 결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가상자산 결제 기업 문페이가 기관용 온체인 거래 인프라 '문페이 트레이드'를 출시했다. 200개 이상 블록체인과 120개 법정화폐를 단일 API로 연결해 토큰화 펀드 청약과 자산 이동을 지원하며 RWA 시장 공략에 나선다.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페어스퀘어랩이 금융기관용 수탁·비수탁 통합 보관 솔루션 '스피어(Sphere)'를 출시했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 컴플라이언스 대응 기능을 모듈형으로 제공하며, 국내 은행 및 증권사를 대상으로 기술 검증(PoC) 협의를 본격화한다.

AI 핀테크 스타트업 트레져러가 재보험 중개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ARIA'를 선보였다. 이메일, PDF, 슬립 등 복잡한 비정형 문서를 자동 구조화하고 계약 갱신과 클레임 관리까지 지원해 다자간 커뮤니케이션이 잦은 재보험 시장의 효율성을 높인다.

신한금융그룹이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한 '신한 퓨처스랩 12기'를 출범하고 스타트업 46개사를 선발했다. 올해는 청년 창업가 전용 트랙을 신설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그룹사 협업과 펀드 투자를 통한 입체적인 육성을 본격화한다.

외환 결제 핀테크 스타트업 트래블월렛이 일본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 일본을 시작으로 연내 미국 진출을 추진해 국가 간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 세계 이용자에게 편리한 외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I 운영관리 스타트업 클로토가 정부지원사업 정산과 행정 리스크를 관리하는 SaaS 플랫폼 '헬로 유니콘'을 통해 기업 운영 자동화 시장에 진출한다. 증빙 누락 방지와 오류 탐지 기능을 통해 초기 기업의 백오피스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