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정책

혁신성장 주역 찾는다… 중기부, 2026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접수

3월 25일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 통해 온라인 신청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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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대한민국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26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대상자 신청을 3월 5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혁신성장의 주역인 벤처·창업기업과 투자자, 지원기관 종사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3월 25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K-스타트업(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포상 분야는 △벤처활성화 △투자활성화 △창업활성화 △지원기관 등 4개 부문이다.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중기부장관 표창 등 총 184점 규모로 시상을 추진한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199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정부 차원의 대표적인 포상 제도다. 도전과 혁신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 포상은 3월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 등을 거친다. 최종 시상은 연말에 열리는 벤처주간 행사에서 진행한다. 특히 벤처주간 행사는 지난해 말 벤처기업법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정례화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한 장관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벤처·창업기업은 한국 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 장관은 "도전과 혁신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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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기자

스타트업타임즈

현장에서 묵묵히 세상을 바꿔나가는 혁신 기업들의 생생한 스토리를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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