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을 연다. 이번 행사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역 대표 브랜드나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오디션은 △로컬창업 도약지원 △창업성장 R&D(기술개발) 소상공인 트랙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등 총 3개 사업의 참여 기업을 선발하는 통합 무대다. 지원 규모가 커 소상공인 업계의 관심이 대단했다. 총 1만220개사가 신청해 시작부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중기부는 서류 평가와 심층 평가를 거쳐 정예 멤버를 추렸다. 경쟁을 뚫고 최종 피치 무대에 오르는 소상공인은 1250개사다. 오디션 현장에서는 사업 계획 발표와 제품 시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확실한 보상이 따른다. 사업화 자금과 기술개발 비용, 해외 진출 지원 등 각 트랙에 맞춰 최대 2억원의 자금이 연계 지원된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 핵심 점포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을 제공한다는 것이 정부 측 설명이다.
현장 심사는 민간 투자자와 유통 전문가들이 맡는다. 시장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취지다. 중기부는 오디션이 끝나는 대로 최종 선정 기업을 발표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