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과학기술지주(주)와 ㈜제이엔피글로벌은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연구아이디어 기술사업화 챌린지』의 본선 1라운드 핵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BM UP!!”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 아이디어의 기술이전·사업화 가능성을 조기에 검증하고, 창업 이전 단계에서 필요한 사업모델(BM) 설계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1라운드에 진출한 20개 팀을 대상으로 ▲BM 고도화 교육 ▲1:1 심화 멘토링 ▲투자심사역 네트워킹을 연계한 단계별 지원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참가팀의 현황과 니즈를 먼저 파악하는 기업진단 멘토링으로 시작됐다.
이를 통해 도출된 팀별 과제를 반영한 BM 고도화 교육이 이어졌으며, 주요 세션은 ▲바이오·의료·헬스케어·신약 분야 Case Study ▲BM 고도화 전략 및 수익구조 설계 ▲투자 유치 마스터 클래스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10여 명의 투자심사역이 참여하는 1:1 BM 고도화 멘토링을 진행해, 각 팀의 가설 검증 계획, 고객·시장 정의, 핵심가치 도출, 사업화 타당성 점검 등을 집중 보완했다.
특히 이번 “BM UP!!”은 단순 교육을 넘어, 본선 1라운드 참가팀 간 교류와 투자심사역과의 네트워킹을 동시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했다. 참가팀은 투자심사역과의 피드백 교환을 통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투자 관점에서의 평가 기준과 IR 준비 방향을 직접 확인하며 후속 라운드 및 데모데이 대비 경쟁력을 확보했다.
미래과학기술지주와 제이엔피글로벌은 “연구실 내 아이디어가 사업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BM 설계 단계부터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액셀러레이팅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참가팀이 본선 2·3라운드와 데모데이에서도 성장 곡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후속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