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인프라 및 정보보호 전문 기업 굿모닝아이텍이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
굿모닝아이텍은 최근 서울 본사 인근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제4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협조로 준비된 이동식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주찬 대표이사를 포함한 다수의 임직원이 찾아 자발적으로 혈액 나눔에 동참했다. 건강상 이유 등으로 직접 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버스 주변에서 안내와 응원을 맡아 현장 분위기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굿모닝아이텍이 강조해 온 ESG 경영 가운데 사회적 책임(S) 항목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목적이다. 단발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정례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다져가는 모양새다.
굿모닝아이텍의 헌혈 활동은 2021년 처음 시작됐다.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전국적인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진 시기, 기업 차원에서 보탬이 되자는 뜻으로 시작된 이후 해마다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회적 가치 창출과 인도주의적 나눔을 강조해 온 이 대표의 경영 철학도 반영됐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향후 수혈이 절실한 소아암 환우나 긴급 환자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굿모닝아이텍은 멀티 클라우드 구축을 비롯해 정보보호,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문 IT 기업이다. 브로드컴의 브이엠웨어(VMware)를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 AWS, GCP, 델 테크놀로지스, 엔비디아 등 글로벌 테크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시스템 구축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보안 분야에서도 AD 보안, 클라우드 보안, 계정 관리 등 주요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한다.
기업 규모가 커짐에 따라 IT 솔루션 공급이라는 본업 외에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환원에도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이주찬 대표는 "생명을 나누는 헌혈 현장에 뜻을 같이해 준 임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으로 혈액 수급 안정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