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육아 기록 솔루션 쑥쑥찰칵을 운영하는 제제미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최한 2026 ICT 넥스트 어워즈에서 디지털 인프라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어워즈는 미래 디지털 시장을 선도할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자리다. 제제미미는 아이의 사진과 영상, 음성 기록을 AI로 분류하고 성장 과정을 라이프로그 형태로 관리하는 데이터 기술력을 앞세웠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제제미미는 전체 선정 기업 50곳 중 성과발표회 우수사례 발표 기업 4곳에도 이름을 올렸다. 단순한 사진 저장소를 넘어 영유아 데이터를 자산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평가 위원들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쑥쑥찰칵은 현재 누적 가입자 120만명을 확보한 상태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시장 다지기와 함께 글로벌 AI 육아 플랫폼으로의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미영 제제미미 대표이사는 "아이들의 일상 데이터를 안전하고 가치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AI 기술 고도화와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