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롭테크 기업 트러스테이가 한·몽골 경제사절단에 AI 솔루션 기업으로 참여해 몽골 다르항시와 AI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사절단 기간 체결된 여러 협력 사례 중 도시 단위 실증으로 추진되는 건이다. 트러스테이는 자체 AI 플랫폼 '노키 AI'를 활용한 도시 안전관제 시스템을 실제 환경에 적용할 계획이다.
현지 도시 현대화 수요가 마침 맞아떨어졌다. 다르항시는 몽골 내 주요 산업 도시지만 인프라 노후화로 관제 시스템 효율화가 시급한 과제였다. 한국의 프롭테크 기술을 도입해 도시 전반의 안전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트러스테이는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과 '노크존' 등 기존 프롭테크 서비스를 몽골 시장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빌딩이나 아파트 단지 관리를 넘어 도시 단위 인프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는 셈이다. 이번 실증을 발판으로 삼아 중앙아시아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김정윤 트러스테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국내에서 검토된 AI 프롭테크 기술을 해외 도시 인프라에 직접 올리는 기회"라며 "다르항시와의 PoC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중앙아시아 시장에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수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