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스퀘어랩, 금융기관용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솔루션 출시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페어스퀘어랩이 금융기관용 수탁·비수탁 통합 보관 솔루션 '스피어(Sphere)'를 출시했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 컴플라이언스 대응 기능을 모듈형으로 제공하며, 국내 은행 및 증권사를 대상으로 기술 검증(PoC) 협의를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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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페어스퀘어랩이 금융기관용 수탁·비수탁 통합 보관 솔루션 '스피어(Sphere)'를 출시했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 컴플라이언스 대응 기능을 모듈형으로 제공하며, 국내 은행 및 증권사를 대상으로 기술 검증(PoC) 협의를 본격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연면적 1만 3275㎡ 규모의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을 개소했다. 현재 스타트업 43개사, 대기업 8개사 등이 입주했으며 향후 AI·뷰티·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운영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경 예산을 확보해 올해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모집 규모를 120개사로 확대했다. 대기업·공공기관과 협업할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술검증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자금을 최대 1억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브랜드 커머스 스타트업 바이트랩이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CJ올리브영으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첫 외부 투자를 유치했다. 바이트랩은 릴리이브, 색동서울 등 자체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투자금을 글로벌 인프라 고도화와 하반기 30명 규모의 인재 채용에 투입할 계획이다.

SNS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피처링이 153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총 220억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했다. 피처링은 투자금을 활용해 AI 마케팅 에이전트 기능을 고도화하고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네이버 D2SF가 AI 에이전트의 의사결정 병목을 해결하는 스타트업 클론랩스에 투자했다. 클론랩스는 사용자의 업무 패턴과 선호도를 학습하는 '유저 모델' 기술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작업은 자동 수행하고 불확실한 업무만 확인을 요청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공간대여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가 챗GPT를 연동한 대화형 공간 추천 서비스를 선보였다. 자연어 입력만으로 파티룸, 촬영스튜디오 등 27개 카테고리의 공간 정보를 비교하고 리뷰 요약까지 한눈에 확인하는 기능으로 예약 편의성을 높였다.

AI 핀테크 스타트업 트레져러가 재보험 중개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ARIA'를 선보였다. 이메일, PDF, 슬립 등 복잡한 비정형 문서를 자동 구조화하고 계약 갱신과 클레임 관리까지 지원해 다자간 커뮤니케이션이 잦은 재보험 시장의 효율성을 높인다.

구글플레이와 중기부, 창업진흥원이 '창구 프로그램 8기' 스타트업 100개사를 선정했다.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게임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1대1 컨설팅과 VC 연계,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패키지 지원을 시작한다.

2026년 1분기 신규 벤처투자액이 3.3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두 번째 실적을 기록했다. 벤처펀드 결성액은 4.4조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AI 반도체 등 ICT 제조 분야의 대형 투자와 비수도권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이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