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 항체 기반 섬유화 질환 신약 개발사 FNCT바이오텍이 211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바이오 투자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거둔 성과다. 난치성 질환을 타깃으로 한 이 회사의 기술 가능성이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투자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 BSK인베스트먼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IBK캐피탈 등 복수 기관이 참여했다. FNCT바이오텍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FB-101의 전임상 마무리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술이전 추진과 후속 파이프라인 고도화 작업도 함께 속도를 낸다.
FB-101은 섬유화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어하는 기전으로 학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회사는 전임상 단계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대로 해외 제약사들과의 본격적인 파트너십 논의에 들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