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와이드㈜가 오는 8월 25일까지 ‘로컬에디터(Local Editor) 이천’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로컬에디터는 자신의 취향과 경험을 바탕으로 동네를 새롭게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문제와 가능성을 구체적인 솔루션으로 발전시키는 사람이다.
이번 과정은 자신만의 생각과 전문성을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과 취업준비생, 프리랜서, 경력보유여성 등 새로운 실전 기회를 찾고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코딩 경험이나 거주지 제한도 없다.
참가자는 3주간 이천 곳곳을 탐색하며 해결할 과제를 찾는다. 누구를 위한 제안인지 고객을 정하고 해결안을 구체화한 뒤,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웹서비스로 구현한다. 완성된 결과물은 개인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
교육은 ‘현장 탐색 → 문제 정의 → 고객 설정 → 솔루션 기획 → 서비스 제작 → 사용자 검증 → 홍보 →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하나의 구상이 실제 서비스로 완성되는 전 과정을 직접 익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은 생각을 빠르게 형태로 옮기는 도구로 활용된다. 단순히 기술 사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는다. 참가자가 스스로 발견한 가치를 서비스로 구현하고, 실제 사용자의 반응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직접 만들고 시장에 시험해볼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실행해볼 기회가 부족했던 사람이라면 이번 과정을 통해 첫 결과물을 만들고, 자신의 강점과 전문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수료 후에는 결과물의 완성도와 참가자의 전문성에 따라 글로와이드가 수행하는 후속 사업 참여와 관련 업무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와이드㈜(GLOWIDE)는 지역의 자원과 이야기를 콘텐츠와 사업으로 기획하고, 사람의 경험과 전문성을 새로운 일의 기회로 확장하는 소셜벤처다. 지역과 상권에서 새로운 콘텐츠와 사업을 만드는 ‘로컬와이드(LOCALWIDE)’와 개인의 강점을 다양한 프로젝트와 일로 이어주는 ‘워크와이드(WORKWIDE)’를 운영하고 있다.
‘로컬에디터’는 이 두 사업의 접점에서 탄생한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결과물로 만드는 과정이 개인의 포트폴리오와 전문성, 이후의 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글로와이드 채승희 대표는 “AI가 만드는 방법의 장벽을 낮출수록 무엇을 발견하고 어떤 가치를 제안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해진다”며 “기술이 대신할 수 없는 각자의 취향과 경험이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구성원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과제를 발견하고 다양한 해법을 제안했으면 한다”며 “지역은 문제를 정의하고 고객을 만나 솔루션을 시험하며 창업의 과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무대”라고 설명했다.
채 대표는 “역량은 있지만 실행할 기회를 기다려온 분들이 이번 과정을 자신의 첫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로 활용하길 바란다”며 “개인의 성장이 지역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현장에서 쌓은 실전이 다시 개인의 전문성과 새로운 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