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 플랫폼 시장에서 그룹웨어와 HR, AI 기술의 유기적 결합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다우기술이 기업 실무자들을 직접 만난다.
다우기술은 오는 11월 11일 서울 강남 한국컨퍼런스센터 대강당에서 ‘HR과 AI가 만드는 업무 플랫폼의 새로운 변화’를 주제로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가오는 2027년 노동법 개정과 맞물려 한층 복잡해지는 인사·노무 환경에 맞춰 기업들이 어떻게 업무 인프라를 고도화할 수 있을지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다.
최근 기업 현장에서는 근태 관리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정책 기조와 생성형 AI 도입 필요성이 동시에 몰려오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 중소·중견기업은 개별 솔루션을 따로 도입해 쓰면서 데이터가 파편화되거나 법 개정 이슈에 제때 대응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다우기술은 자사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를 중심으로 이런 현장 난제를 풀 수 있는 실무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인사와 총무, IT 담당자가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에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발표는 다우오피스를 활용한 통합 운영 전략이다. 그룹웨어와 HR, AI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동해 쓰는 방식을 보여준다. 특히 '다우오피스 AI'의 동작 모습을 직접 시연한다. 해당 기능은 사내 메일과 일정, 게시판 데이터를 학습해 기업 내부 규정에 맞는 답변을 내놓는 형태다. 일정 등록이나 기안문 작성 같은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유연근무제 설정이나 연차 자동 산정 및 촉진 등 변화하는 노동법을 유연하게 반영하는 맞춤형 HR 기능도 함께 다뤄진다.
이어 노무법인 상상의 정해명 대표노무사가 단상에 오른다. 강연 주제는 ‘2027년 더 복잡해지는 근태관리, 노무 리스크 제로 전략’이다. 정부의 임금 미지급 근절 기조 속에서 포괄임금제 오남용 감독과 근로시간 기록 의무화 움직임이 강화되는 추세다. 이에 맞춰 기업이 사전에 챙겨야 할 체크포인트와 현장 노무 리스크를 줄이는 현실적인 대처법을 짚어준다.
마지막 세션은 실제 시스템을 도입해 노무 리스크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인 기업들의 사례 발표로 채워진다. 현장에서 느꼈던 문제의식부터 기능 활용 방식, 도입 후 일터의 변화까지 실제 적용 과정을 있는 그대로 전한다. 참가 기업들이 자사에 맞는 적용 방식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우기술 이홍수 비즈어플리케이션부문 상무는 "생성형 AI는 단순한 일시적 유행을 넘어 업무 환경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았다"며 "개별 솔루션으로 쪼개져 있던 그룹웨어와 HR 기능 역시 단일 플랫폼으로 합쳐지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무는 "이번 세미나가 법 개정 리스크에 미리 대비하고 생산성 혁신을 고민하는 실무자들에게 명확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등록을 마친 신청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실무자는 행사 플랫폼 이벤터스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세부 정보는 다우오피스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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