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핑크퐁컴퍼니의 메가 히트 IP(지식재산권) ‘핑크퐁 아기상어(Baby Shark)’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돌파하며 ‘빌리언즈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캐릭터 아티스트와 키즈송을 통틀어 스포티파이 빌리언즈 클럽에 입성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미 유튜브에서 전 세계 최다 조회 영상(169억 뷰) 기록을 보유한 아기상어는 이번 성과를 통해 영상과 음원 플랫폼을 모두 석권한 독보적인 글로벌 콘텐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최근 1년간 스포티파이에서 재생된 횟수만 1억 3,700만 회에 달한다. 주요 소비 국가는 미국, 영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전 대륙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범지구적 인기를 보여줬다.
업계에서는 이번 기록이 단일 음원의 흥행을 넘어 캐릭터 세계관, 라이브 공연, 글로벌 상품화(MD) 및 라이선싱 비즈니스로 무한 확장되는 키즈 콘텐츠의 장기 생명력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라고 해석한다. 콘텐츠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국내 기업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주류로 안착한 대표적 성공 사례라는 평가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아기상어를 꾸준히 사랑해 준 전 세계 팬들 덕분에 음원 플랫폼에서도 역사적인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음원을 선보이며 글로벌 IP로서의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