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의 공유숙박 허가특례 기업 위홈이 서울 홍대 중심가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무료 핸즈프리 짐보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홍대 SVC Seoul과 협력해 마련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용하며, 위홈을 통해 숙소를 예약한 게스트는 물론 홍대를 찾는 국내외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짐보관 서비스 ‘위홈킵(Wehome Keep)’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숙소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이후 일정 사이에 무거운 가방이나 캐리어를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았던 여행객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부담 없이 홍대 주변 맛집과 쇼핑, 문화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이용 가능하다.
위홈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서울 주요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한 위홈킵 제휴 매장 모집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카페나 음식점, 일반 소매점 등 지역 내 매장은 매장 안의 놀고 있는 유휴 공간을 짐보관 장소로 제공해 별도의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짐을 맡기거나 찾으러 들르는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매장 고객으로 연결되면서 신규 유입과 추가 매출을 동시에 얻는 구조다.
짐보관 서비스인 위홈킵은 단순한 숙소 중개를 넘어 '여행살다'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추진되는 로컬 컨시어지 연결 전략의 핵심 요소다.
회사는 공유숙박 본업에 짐보관 인프라인 위홈킵, 공항 미니밴 이동 서비스인 '위홈콜밴(Wehome CallVan)'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고 있다. 공항 입국부터 숙소 이동, 짐 보관, 지역 이동 및 문화 체험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통합 K-LIFE 공유 플랫폼으로 거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검증을 마친 위홈은 한국에서 내·외국인 모두가 합법적으로 이용 가능한 유일한 공유숙박 플랫폼이다. 호스트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 영업 기반을 제시하고, 게스트에게는 안전한 투숙 환경을 보장하는 데 주력해 왔다.
국내 공유숙박 시장은 그간 제도적 한계로 인해 내국인 투숙이 제한되거나 불법 운영 단속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회사는 AI 기반 숙소 맞춤 검색과 함께 단기·장기 숙박 할인, 로컬 컨시어지 결합 상품을 제시하며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 차별화된 한국형 공유숙박 모델을 다져왔다.
홍승빈 위홈 매니저는 "국내 유일의 공유숙박 허가특례 전환을 기념해 여행객들이 짐 걱정 없이 홍대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공간을 마련했다"며 "위홈킵은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고객과 수익을 연결하는 상생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홍 매니저는 "합법 공유숙박을 기반으로 다양한 로컬 컨시어지 서비스를 밀접하게 연결해, 한국의 일상과 문화를 깊이 있게 공유하는 종합 K-LIFE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