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정기념일 첫발 뗀 ‘한식의 날’…세계인이 즐기는 K-미식 선언
정부가 10월 24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한식의 미래 발전 4대 비전을 발표했다. 전통 발효문화의 과학화, AI 및 푸드테크 접목, 미식관광 활성화를 통해 한식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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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0월 24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한식의 미래 발전 4대 비전을 발표했다. 전통 발효문화의 과학화, AI 및 푸드테크 접목, 미식관광 활성화를 통해 한식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

식품 성분 분석 스타트업 푸드랩이 앱 출시 3개월 만에 월 방문자 1만 명을 돌파했다. AI 라벨 스캔 기술과 KDRI 연령별 데이터, 국제기구 첨가물 기준을 바탕으로 가족 맞춤형 식품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

유럽연합(EU) 지원 'Premium European Products' 캠페인이 라트비아산 고단백 유제품과 수제 건과일, 클린 라벨 스낵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공개했다. EU 식품안전 기준과 농장 이력추적 시스템을 거친 프리미엄 농식품으로 한국 소비자 식단을 공략한다.

AI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가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브루'를 오는 10월 대한민국 대법원에 정식 설치한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탑재해 법원전시관을 찾는 시민과 직원 대상 상시 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보이지벤처스와 마음인베스트먼트가 수원 청년기업과 아주대·서울대 동문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공동 펀드를 결성했다. 재원의 절반 이상을 해당 기업군에 집행하며, 최준호 대표의 출자와 함께 B2B 영업·유통 등 밀착형 사업화 지원을 병행한다.

홍릉강소특구 기업 바이옴에이츠가 매운 음식 섭취 후 케어를 위한 젤 스틱 '후아고'를 출시했다. 특허 유산균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 기술을 적용했으며, 개발 근거와 한계를 담은 연구 자료(Scientific Dossier)를 국제 오픈 리포지터리에 함께 공개했다.

로봇카페 라운지엑스가 직영점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로봇카페 전환 가맹사업을 본격화한다. 음료 제조 로봇 도입으로 인건비를 최대 70% 줄이고 24시간 운영을 통해 수익성을 높인 모델로, 기존 점주 대상 지원금 혜택도 제공한다.

푸드테크 스타트업 서비푸드가 신비바이오, 고려대 식품규제과학과와 AI 기반 식품 배합 자동 생성 솔루션 'AI포뮬러랩' 상용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제품 제조 검증과 식품 법적 규제 검토를 연계해 AI 레시피의 실물 제품화를 가속한다.

조인앤조인의 푸드테크 브랜드 널담이 상온 보관 기술 'LLB'를 적용한 도넛케이크와 카스테라 4종을 출시했다. 냉동·냉장 없이 유통이 가능한 고단백·저당 디저트로, 주요 편의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식물성 식품소재 기업 휴밀이 CJ제일제당 '프론티어랩스 6기'에 선정되어 SSP 공정기술 사업실증에 나선다. 공정 시간과 에너지 사용량을 80% 절감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6개월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협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