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가을 학기 학교 급식·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 14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을 학기를 맞아 전국 학교 급식시설과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체 3만7500곳을 점검한 결과,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4곳과 세균수·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2개 제품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폐기 조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을 학기를 맞아 전국 학교 급식시설과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체 3만7500곳을 점검한 결과,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4곳과 세균수·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2개 제품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폐기 조치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생물다양성과 기후위기 등을 주제로 '제3회 생물 체험 교구 개발 공모전'을 개최한다. 10월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교육용 교구로 제작되어 현장에 활용된다.

정부가 AI 기술과 메디컬 서비스를 결합한 'AI·융복합 K-뷰티 서비스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피부 데이터뱅크 개편과 규제 완화, K-뷰티 클러스터 조성 및 펀드 조성을 통해 화장품 제조 중심의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7개 시·도에서 '1차 모두의 창업' 지역별 오디션을 개최한다. 500명의 참가자 중 공개 IR 평가를 통해 200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사업화 자금 1천만원과 선배 창업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 KBO가 10월 14일부터 시작되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전 경기 현장에서 암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온라인 노출 제한과 경찰 수사 의뢰에 이어 경기장 출입구와 매표소 주변 현장 적발을 강화한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10월 16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2026년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10여 년간 누적 621명에게 제공한 재산관리 성과를 발표하고,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에 기반한 공적 지원체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용인, 울산, 영천 등 3개 지역 중·고등학교 교복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 예정자와 가격을 합의한 10개 교복 대리점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억200만원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교복 입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담합 적발 시 직권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원인불명 폐렴(폐페스트 의심)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국내 유입 대비 방역 태세를 점검했다. 질병청은 국내 위험도를 '낮음'으로 유지하면서도 입국자 감시 강화와 치료제 비축 물량 점검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외국인 국외 발급 서류 등의 위·변조를 막기 위해 '증빙서류 검증 이력 관리시스템'을 10월 14일부터 운영한다. 전국 지사 간 검증 이력을 공유해 부정한 건강보험 자격취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분석 결과 사업주가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교육훈련에서 남성 재직자 시간이 여성의 세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사업주 지원 교육훈련 참여율은 OECD 최하위 수준이며 자녀 돌봄 부담과 기업의 남성·정규직 중심 배분이 격차를 키우는 요인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