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테크 스타트업 20곳, GMEP 데모데이서 아시아 진출 전략 발표
국내 유망 농식품테크 스타트업 20개사가 '2026 GMEP' 데모데이에서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창업진흥원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싱가포르 이노베이트360이 협력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싱가포르, 대만 등 현지 파트너십과 후속 투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국내 유망 농식품테크 스타트업 20개사가 '2026 GMEP' 데모데이에서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창업진흥원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싱가포르 이노베이트360이 협력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싱가포르, 대만 등 현지 파트너십과 후속 투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건강관리 플랫폼 스타트업 홈핏이 씨엔티테크의 추천으로 중기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습니다. 21만회의 운영 데이터와 2500명의 전문가 풀을 바탕으로 기업 임직원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과 건강 성과 관리 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합니다.

고려대 교원창업 바이오벤처 제론메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원천기술인 R2P2 리독스 플랫폼을 바탕으로 심혈관질환 진단기기 '레맙센' 등의 국내외 인허가와 글로벌 사업개발(BD)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 일본'을 열고 국내 스타트업 100여명에게 일본 현지 생태계와 진출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센터는 발굴된 우수 기업들을 '빅웨이브 글로벌' 프로그램과 연계해 현지 실증 및 투자를 지속 지원합니다.

AI 채용 플랫폼 기업 그룹바이에이치알이 'IBK창공' 2026년 하반기 혁신창업기업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2200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9만 구직자 기반 데이터를 무기로 채용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리플로'의 기능 고도화에 본격 착수합니다.

월세 카드 결제 플랫폼 '집업페이'를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데브디가 IBK기업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IBK창공 구로' 16기로 선정됐습니다. 임대인의 동의 없이 카드 결제를 실현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연간 36조원 규모의 월세 시장과 소상공인 상가 임대료 결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7월 1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에서 '아이디어 컨설팅 데이'를 개최합니다. 120여 명의 변호사 및 지식재산 전문가가 참여해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영업비밀 보호, 법률 자문 등 맞춤형 일대일 상담을 제공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 중소기업의 인증 획득 비용을 최대 1억 5000만원까지 보조하는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을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유럽 CE, 미국 NRTL 등 572개 규격을 대상으로 약 180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족형 워케이션 스타트업 다리메이커가 경남 남해에서 '산림 티칭 워케이셔너' 8명을 배출했다. 부모가 일하는 동안 아이들에게 숲 체험과 돌봄을 제공하는 전문 인력으로, 향후 전국 거점 배치 및 8월 김제·부산 추가 교육을 통해 로컬 일자리를 넓힐 계획이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상시 투자 IR 프로그램 '유오아시스'를 출범했다. 매월 정기·수시 IR을 운영해 초기 기업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시드 투자부터 팁스(TIPS) 추천까지 연계하는 상설 투자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