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돔 KGM·LG전자와 공급망 탄소 데이터 교환 실증 착수
탄소 데이터 관리 스타트업 글래스돔이 KGM, LG전자와 함께 자동차 부품 공급망의 탄소 배출 데이터를 교환하는 실증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글로벌 표준인 카테나엑스를 기반으로 PCF 데이터를 연동해 EU 등 해외 환경 규제에 대한 국내 제조사의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탄소 데이터 관리 스타트업 글래스돔이 KGM, LG전자와 함께 자동차 부품 공급망의 탄소 배출 데이터를 교환하는 실증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글로벌 표준인 카테나엑스를 기반으로 PCF 데이터를 연동해 EU 등 해외 환경 규제에 대한 국내 제조사의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과 무한정보기술이 재난 대응 및 스마트농업 분야 글로벌 진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공공 AX 협업 경험을 살려 지능형 데이터 모델을 고도화하고 아세안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클라우드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가 112억원 규모의 국산 AI 반도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개발 국책 과제 주관사로 선정됐다. 2029년까지 NPU와 PIM에 최적화된 SW 스택과 모델 허브를 구축해 국산 반도체 중심의 클라우드 생태계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피지컬 AI 스타트업 리얼월드가 로봇 손 조작에 특화된 파운데이션 모델 'RLDX-1'을 공개했다. 시각과 촉각, 작업 기억을 통합 처리해 정교한 동작을 구현하며, 모델 가중치와 코드를 오픈소스로 배포해 글로벌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 제논이 5종의 특화 에이전트를 통합한 AI 포털 '제나'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 채팅, 슬라이드 제작, 금융 분석 등을 멀티모달 기술 기반의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제공하며 베타 기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AI 음성 기술 기업 리드스피커코리아가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웹 접근성 솔루션 '웹리더'와 실시간 다국어 자막 기술을 공개한다. 공공기관 도입 사례를 바탕으로 민간 기업의 디지털 포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AI 스타트업 클리카가 싱가포르 보안 전시회에서 한국 경찰청과 협업한 지능형 AI 순찰차 기술을 공개했다. 기아 PV5 기반 차량에 탑재된 실시간 영상 분석 솔루션은 독보적인 AI 경량화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찰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콘텐츠 테크 기업 패스트뷰가 AI 기반 라이선싱 플랫폼 '뷰어스'를 정식 출시했다. 7개 언어 번역과 AI 트래픽 추적 기능을 통해 콘텐츠 권리를 관리하며,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시대에 최적화된 콘텐츠 수익화 인프라를 구축한다.

초대형 산업 문서 분석 AI 스타트업 서치독이 1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AWS와 삼성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서치독은 건설 및 IT 도면 처리 특화 기술을 바탕으로 총 3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AI 데이터 기업 플리토의 교육기관용 통번역 솔루션 도입이 전년 대비 350%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시간 다국어 강의 번역과 행정 소통 데이터화를 통해 서울대 등 국내 주요 대학의 유학생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글로벌 교육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