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 인천공항 AI 안전 관제 공모전 대상
산업 AI 기업 세이지가 인천공항공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기존 CCTV에 NPU 장비를 연결해 셔틀트레인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는 기술로, 향후 공항 내 실증을 거쳐 철도 등 대형 교통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산업 AI 기업 세이지가 인천공항공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기존 CCTV에 NPU 장비를 연결해 셔틀트레인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는 기술로, 향후 공항 내 실증을 거쳐 철도 등 대형 교통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여행 플랫폼 기업 트립비토즈가 호텔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인텔리전스 플랫폼 'HIRO'를 공개했다. 객실 요금과 예약 현황, 경쟁사 가격 추이를 분석해 호텔의 최적 가격 전략 수립을 도우며, 현재 51개 호텔이 도입해 운영 중이다.

AI 모션캡처 스타트업 무빈이 라이다 기술을 접목한 무대 연출 솔루션 '무빈 트레이신 스테이지'를 공개했다. 별도 장비 착용 없이 퍼포머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무대 효과와 연동하는 기술로, 미국 NAB 쇼 2026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외 공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동형암호 기술 전문 기업 크립토랩이 신용보증기금의 '프리아이콘'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3년간 최대 70억원의 자금 지원을 받는다. 크립토랩은 자체 라이브러리 혜안을 필두로 금융 및 의료 분야의 안전한 AI 데이터 활용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레이더 솔루션 스타트업 비트센싱이 자율주행 개발용 4D 이미징 레이더 'AIR4D'를 출시했다. 로우데이터 출력을 지원해 개발사가 직접 인지 알고리즘을 고도화할 수 있으며, 300m 장거리 탐지와 악천후 안정성을 통해 자율주행 상용화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간 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업 비저너리가 8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라이다와 카메라 데이터를 자동 가공하는 '프리즘'을 통해 자율주행 AI 데이터 구축 시간을 90% 단축하며 현대차, 42dot 등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비전 AI 전문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최대 6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를 통해 AI 영상 관제 솔루션인 슈퍼브 VA를 고도화하고 자율형 관제 시스템 상용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AI 에이전트 협업 플랫폼 기업 직스에이아이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시드 투자와 중기부 팁스 선정을 통해 약 1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에이전트 간 협업 기반의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3D 머신비전 전문 기업 클레로보틱스가 신용보증기금 '혁신아이콘'에 선정되어 200억원의 보증 지원을 확보했다. 현대차와 기아 공장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클레로보틱스는 이를 계기로 일본과 북미 등 글로벌 제조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뉴스페이스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부산시의 해양관측 위성 '부산샛' 발사에 성공했다. 스페이스X 로켓을 통해 궤도에 안착한 부산샛은 편광카메라를 활용해 해상 미세먼지와 대기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며 지자체 공공 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기관·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