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마루컴퍼니가 운영하는 인공지능(AI) 인플루언서 소통 플랫폼 리버스톡(ReverseTok)이 출시와 동시에 양대 앱마켓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나란히 정상을 기록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리버스톡은 인플루언서의 목소리와 성격, 말투를 AI로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팬들은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의 AI 분신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인플루언서는 물리적 한계에서 벗어나 더 많은 팬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접점을 넓히는 것이 가능하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인플루언서와 팬 사이의 1대 1 소통 수요는 꾸준히 늘어왔다. 리버스톡은 이러한 시장의 간극을 AI 기술로 해결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실제 인물의 페르소나를 정교하게 복제해 사용자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 점이 초기 흥행 비결로 꼽힌다.
출시 직후 거둔 성과는 AI 기반 팬 소통 서비스에 대한 대중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한다. 다만 업계에서는 AI가 구현한 페르소나의 품질 유지와 지속적인 사용자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장기적인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고 있다. 리버스톡이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며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