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관리 및 인공지능 전문 기업(AI MSP) 스마일샤크가 7월 31일 경기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오프라인 체험형 프로그램 ‘오피스어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판교 제1테크노밸리에 조성한 창업 지원 거점인 경기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캠퍼스에 입주한 스타트업 임직원과 유관 기관 방문객 등 약 200명이 찾았다.
스마일샤크는 건물 1층 로비 공간에 별도 사전 등록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상담 공간을 마련했다. 클라우드 전문 엔지니어를 전면 배치해 현장에서 즉시 1대1 맞춤 컨설팅을 제공했다.
상담 현장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그레이션부터 기존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생성형 AI 서비스 도입 전략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이 실제로 직면한 기술 과제들이 주로 다뤄졌다.
최근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생성형 AI 활용도가 늘면서 클라우드 서버 인프라 및 운영 비용 증가가 경영 부담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대다수 초기 기업이 전담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두지 못한 채 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니 인프라 낭비나 보안 허점을 방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번 행사는 세미나 형태의 일방향 발표를 벗어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운영 고민을 풀어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에게는 여름 시즌에 맞춘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지급됐다.
2019년 12월 설립된 스마일샤크는 창업 5년 만에 AWS 최상위 등급인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 자격을 확보하며 성장해 온 클라우드 전문 기업이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상의 기술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AI 인프라 최적화 영역까지 사업을 넓히고 있다.
스마일샤크는 이번 경기 스타트업캠퍼스를 시작으로 ‘오피스어택’ 프로그램을 전국 주요 창업 공간과 기업 오피스 밀집 지역으로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장진환 스마일샤크 대표는 "스타트업이 클라우드와 AI 도입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업무 현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찾아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