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트레스솔루션이 42억5000만원 규모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인라이트벤처스와 대전투자금융, 신용보증기금, IBK기업은행, 임팩트재단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벤처캐피탈(VC)과 정책금융, 임팩트 투자에 은행의 직접 투자까지 포함된 복합 구조로 이뤄졌다. 여러 투자 주체가 동시에 참여한 만큼 스트레스솔루션이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 모델에 대한 시장의 높은 신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스트레스솔루션은 스마트폰이나 일반 카메라만으로 비접촉 방식의 생체데이터를 측정하는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별도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지 않아도 심박수와 스트레스 수준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 기술 접근성이 매우 높아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에 전격 투입할 계획이다. 비접촉 생체 측정 기술은 헬스케어 분야뿐 아니라 보험과 피트니스, 원격 근무 환경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시장 확장성이 커 향후 성장 잠재력이 더욱 주목받는 분야다.
스트레스솔루션 측은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다양한 산업과 연계해 비접촉 생체 측정 기술의 활용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