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모빌리티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2026 오픈웨이브 with 카카오모빌리티’ 참여 기업을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 가능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분야는 △장소정보(POI) 고도화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New Idea) 등 총 두 가지다. 서류 평가와 일대일 밋업인 ‘커피챗’,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2개사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을 활용해 실제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기술 실증(PoC) 기회를 얻는다. 이와 함께 기업별 1000만원 내외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 기업 등록 및 투자 유치 플랫폼인 ‘빅웨이브’를 통한 투자 검토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카카오모빌리티 사업 부서와 직접 소통하며 비즈니스 고도화를 논의할 수 있는 밀착 밋업이 제공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국내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을 보유한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업은 스타트업에게 강력한 레퍼런스가 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플랫폼 생태계 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