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사인 제이엔피글로벌(대표 박지환)은 25일 대전팁스타운 팁스홀에서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 특집 엔젤투자밋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 입교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충청권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투자 연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제이엔피글로벌과 한국엔젤투자협회 충청권 엔젤투자허브가 공동 주관했으며, 충청권 투자기관과 액셀러레이터,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기관 및 프로그램 소개 ▲투자사 리버스 피칭 ▲스타트업 IR 발표 및 질의응답 ▲투자자·창업자 네트워킹 순으로 운영됐다.
행사 시작에 앞서 김태우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 센터장(제이엔피글로벌 이사)은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운영 방향과 투자형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들이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투자사 리버스 피칭에서는 충청권 투자기관들이 주요 투자 분야와 투자 전략,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스타트업들이 투자자의 시각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후 IR 세션에서는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 입교기업 5개사가 자사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발표하며 투자자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참여기업은 ▲㈜바이오펫랩(질병 유발 특정 세균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반려동물 기능성 영양제) ▲㈜에임즈미디어(조직 맞춤형 생성형 AI 생태계 및 인프라 통합 솔루션) ▲㈜베리어랩(유럽 피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K-뷰티 스킨케어) ▲㈜엑스퍼센트(K-Beauty 제형 기술 기반 프리미엄 태닝 솔루션) ▲㈜비바랩스(AI 기반 시니어 신체기능 분석 및 운동처방 OS) 등이다.
IR 발표 이후에는 자유로운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스타트업 대표들과 심사역들은 삼삼오오 모여 IR 무대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후속 투자 검토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창업 생태계가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현장 밀착형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제이엔피글로벌은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사로서 입교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뿐만 아니라 IR 컨설팅, 투자자 연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참고자료
충청권 엔젤투자허브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 특집 엔젤투자밋업」 행사 안내
https://cc.kban.or.kr/cc/sub0201.do?mode=view&kbanEventIdx=evi0005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