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직업 교육 기업 데이원컴퍼니의 직업 스킬 교육 브랜드 콜로소가 전 세계 누적 회원 70만명을 넘어섰다.
전체 회원 중 국내 이용자는 약 45만명으로 60% 비중을 차지했다. 주목할 부분은 해외 시장의 성장세다. 일본과 북미, 중화권, 동남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회원 비중이 어느덧 40% 수준까지 치고 올라왔다.
콜로소는 일러스트와 영상·애니메이션, 베이킹·쿠킹, 웹툰 등 이른바 창작 분야 전문가들의 실무형 강의를 전면에 내세운 플랫폼이다. 국경이 없는 디자인이나 영상 소스 중심의 커리큘럼이 글로벌 유저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해외 이용자 중에서는 영어권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대만과 스페인, 태국 등에서도 결제 유저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콘텐츠의 질이 입소문을 타면서 해외 현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입이 늘었다. 국내에서 검증된 현업 아티스트들의 테크닉을 온라인으로 시차 없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주효했다. 국경을 넘어 창작자 대상 교육 콘텐츠의 수요가 확인된 셈이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들어간다. 단순 번역을 넘어 국가별 학습 환경에 맞춘 편의 기능을 개선하고 콘텐츠 품질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
김지훈 데이원컴퍼니 콜로소CIC 대표는 "창작 실무 교육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영역"이라며 "향후 각 국가별 유저들의 학습 경험을 정밀하게 분석해 글로벌 창작자들의 필수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