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트래블이 네이버 및 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 지역 F&B 소상공인을 육성하는 '로컬 스튜디오'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지역 곳곳에는 훌륭한 맛과 독특한 스토리를 가졌지만 빛을 보지 못하는 식음료 브랜드가 적지 않다. 소비자 접점이 부족해 시장에서 제대로 된 평가조차 받기 힘든 구조 탓이다. 푸드트래블은 이런 로컬 브랜드의 한계를 깨고 전국 단위로 덩치를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판을 깔았다.
우선 1차 관문을 통과한 10개 팀은 실전 무대에 오른다. 부산에서 열리는 F&B 행사 포트빌리지 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당장 고객들의 냉정한 평가를 받는다. 현장에서 실제 판매 추이와 소비자 반응을 직접 부딪치며 확인하는 과정이다.
이후 가장 경쟁력 있는 최종 3개 팀을 추려 집중 지원에 나선다. 밑그림을 새로 그리는 브랜딩 컨설팅부터 시작해 실제 양산을 위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품화까지 돕는다. 국내를 넘어 해외 유통 채널 입점 협의도 함께 이뤄진다.
외식업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도 대기 중이다. 강레오 셰프가 직접 등판해 최종 선발팀의 신메뉴 개발을 돕고 뼈대 있는 브랜드 전략을 짜는 데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