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에어로·건양대, GPS 없는 드론 자율비행 기술 개발 착수
방산 AI 스타트업 퀀텀에어로가 건양대학교와 손잡고 GPS 신호가 차단된 환경에서도 자율비행이 가능한 3D 프린팅 드론 기술 개발에 나선다. 두 기관은 전파 교란 상황에 대응하는 항법 및 비행 제어 역량을 실증할 계획이다.

방산 AI 스타트업 퀀텀에어로가 건양대학교와 손잡고 GPS 신호가 차단된 환경에서도 자율비행이 가능한 3D 프린팅 드론 기술 개발에 나선다. 두 기관은 전파 교란 상황에 대응하는 항법 및 비행 제어 역량을 실증할 계획이다.

초기 투자기관 더인벤션랩이 2026년 상반기 20개 스타트업에 31억 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AI, 딥테크, 헬스케어, 콘텐츠 등 전방위 투자를 단행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80억 원 규모의 신규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해 초기 창업팀 지원을 확대한다.

실내 자율주행 배송 솔루션 기업 와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 과제에 선정됐다. 와트는 3년간 최대 3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고하중 양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미국 시장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산업 맞춤형 AI 분석 기업 뉴엔AI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뷰티 특화 온톨로지 AI 플랫폼 '뷰센스'를 공개한다. 7월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전시를 거쳐 하반기 북미 정식 출시를 통해 K-뷰티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 테이텀시큐리티의 통합 보안 솔루션 '테이텀 CNAPP'이 과기정통부 주관 '2026 우수 정보보호 기술'에 선정됐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설정 오류를 진단하는 기술력을 앞세워 2년간 판로 개척 및 지원사업 가점 혜택을 받는다.

금속 3D 프린팅 장비 스타트업 브이에프스페이스가 프리A 투자를 유치하며 장비 국산화에 나선다. 와이어 레이저 적층제조(WLAM) 기술 기반의 대형 메탈 프린터를 활용해 조선, 항공우주, 방산 분야의 초기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AI 고객상담 솔루션 기업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이 중기부의 '2026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선정됐다. 회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을 겨냥한 크로스보더 AI 컨택센터 솔루션 고도화와 산업별 특화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생성형 AI 기반 소프트웨어 QA 자동화 스타트업 테스티파이가 2026 경기창업공모 G-스타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테스트 케이스 생성과 결과 분석을 자동화해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인 기술력으로 예비·초기리그 1위를 차지했다.

서울대 기술창업 기업 에스엔디스플레이의 비전 파운드리 프로젝트가 중기부 2026년 딥테크 챌린지 예비연구 과제에 선정됐다. 회사는 페로브스카이트 원천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XR 기기용 초고해상도 풀컬러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상용화에 나선다.

DATA 재단이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클레드와 통합을 발표하고 AI 학습 데이터 출처 증명 인프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재단은 클레드의 11억건 데이터 자산을 기반으로 저작권과 동의 여부가 검증된 데이터 라이선싱 및 보상 표준 체계를 구축한다.

실무자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