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타트업 웨어러블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모빌리티 분야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웨어러블에이아이는 공항과 백화점, 쇼핑몰, 리조트 등 대형 실내공간에 최적화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실외 주행과 차별화해 복잡한 실내 환경에서 교통약자와 일반 이용객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선정으로 웨어러블에이아이는 독보적인 실내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선별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향후 기술 개발(R&D)과 사업화 자금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웨어러블에이아이는 모빌리티 분야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며 실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부상했다. 웨어러블에이아이는 공공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확보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화점이나 리조트 등 대규모 상업 시설 내 서비스 도입을 통해 이용객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구상이다.
웨어러블에이아이 관계자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을 발판 삼아 실내 자율주행 기술 완성도를 극대화하겠다"며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상용화에 속도를 내어 누구나 제약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