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초격차 스타트업 37곳과 수요기업 27곳 AX 실증 연결
창업진흥원이 초격차 스타트업 37개사와 수요기업 27개사를 연결하는 AX 실증 프로그램을 본격화했다. 제조, 금융 등 4대 분야에서 과제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며 11월까지 현지 검증을 진행한다.

창업진흥원이 초격차 스타트업 37개사와 수요기업 27개사를 연결하는 AX 실증 프로그램을 본격화했다. 제조, 금융 등 4대 분야에서 과제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며 11월까지 현지 검증을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200개사 선발을 마쳤다. 올해는 비수도권 기업 선정 비율이 35.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선정된 딥테크 창업팀에는 3년간 최대 12억원의 사업화 및 기술개발(R&D) 자금이 지원된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농심 등 대·중견기업 6개사와 함께 '2026 서울 라이프스타일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을 6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뷰티·헬스케어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PoC 기회와 함께 투자 검토, NDA 체결 지원, 사업화 지원금 혜택이 주어진다.

AI 기반 소비자 금융 보호 스타트업 스카일리가 팁스 글로벌트랙에 이어 해외마케팅 연계사업에 선정됐다. 결제·구독 데이터를 분석해 숨은 비용 리스크를 차단하는 '능동형 금융 에이전트'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 사용자 확보와 파트너십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여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 친환경 모빌리티, ESG, 디지털 전환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해 BM 진단, 투자 상담회,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등을 지원하며 우수 기업에는 입주 혜택을 연계한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창업가들이 직접 주제와 연사를 기획하는 '2026 대전 스타트업 리딩클래스'를 12월까지 총 8회 운영한다. 스타트업 협의체 다이노소어와 함께 AI, 기후테크, 투자유치 등 실전형 주제를 다루며 6월 30일 이재윤 AI커피챗 대표의 강연으로 시작된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이 6월 19일까지 '용인 DeepTech STARTUP Batch 2026'에 참여할 30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반도체, AI, 바이오헬스 등 딥테크 분야 창업기업을 발굴해 멘토링과 IR 고도화를 지원하며 최종 우수팀에게는 사업화 자금과 투자 검토 기회를 제공한다.

AI 솔루션 스타트업 스퀘어라이트가 과기정통부와 NIPA의 '2026년도 AI 청년창업기업 동반성장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요기업들은 과제당 최대 9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활용해 코드 생성 AI 솔루션 '스퀘어 빌드'를 도입할 수 있게 된다.

서울홍릉강소특구사업단이 KIST, 경희대, 고려대의 유망 기술 10건을 발굴해 전문경영인(EIR)과 매칭하는 '홍릉 벤처스튜디오'를 출범했다. 연구자와 경영자가 분업하는 기획형 창업 구조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의 자립을 지원한다.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가 파라다이스복지재단과 함께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제16회 아이소리 페스티벌을 기획·운영한다. 디자인 직무 체험과 보호자 상담 부스를 결합한 숙박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장애 청소년의 실질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