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니콘 챌린지, 해외 스타트업 4개사 선발로 글로벌 문 넓힌다
서울시가 '2026 서울 유니콘 챌린지' 참가 기업을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해외 스타트업 선발을 4개사로 확대해 국내 팀과 함께 총 7개사가 9월 DDP 결선 무대에 오르며, 총 1억 2000만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서울시가 '2026 서울 유니콘 챌린지' 참가 기업을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해외 스타트업 선발을 4개사로 확대해 국내 팀과 함께 총 7개사가 9월 DDP 결선 무대에 오르며, 총 1억 2000만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정부가 국가 R&D 성공 기업 및 공공기술 이전 중소기업을 위해 34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보증을 신설했다. 재무 지표 대신 기술성과 사업성을 중심으로 평가해 기업당 최대 100억원을 보증하는 제도로 이르면 6월부터 시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4대 과학기술원 및 대구·광주·대전·울산 지방정부와 손잡고 지역 주도의 딥테크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권역별 특화 산업을 바탕으로 산학연 협력을 묶어 2030년까지 세계 100위권 글로벌 창업도시 5곳을 육성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울산과 경북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커머스 거점 소담스퀘어를 신규 조성한다.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와 상품 촬영 등을 무상 지원하며 올해 전국 11개 거점 체계로 인프라를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6만 2천여 명이 몰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후속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6월 중 5000명을 선발해 멘토링과 창업 자금, AI 솔루션을 지원하며 최종 선발팀에게는 500억원 규모 펀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액셀러레이터 스타에셋파트너스가 '2026 스타 배치 프로그램 3기'를 시작했다. F&B와 라이프스타일 분야 초기 브랜드를 대상으로 선배 창업가들이 가맹 계약 및 출점 전략을 멘토링하며 8월까지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공유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가 '창업 베이스캠프 1기'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 9개사에 3개월간 독립형 사무공간을 무상 지원한다. AI, 딥테크 등 선발된 팀들에게 전국 지점 인프라와 130여 개 백오피스 제휴 서비스를 결합해 제공한다.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가 해양수산 특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B-WAVE'를 시작했다. 친환경 선박, 스마트 항만, 해양 AI 등 관련 분야 12개 기업을 선발해 컨설팅과 IR,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한다.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6'이 6월 18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오픈AI와 팔란티어가 처음 합류하고 프랑스가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등 1700여 개 스타트업과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모여 역대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AWS와 함께 국내 AI·플랫폼 스타트업 30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AroundX 정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전담 멘토링과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며, 오는 7월 일본을 시작으로 하반기 미국 현지 프로그램과 글로벌 VC 투자 연계를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