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교육 기업 팀스파르타가 일본 컴퓨터 시스템 판매점 협회(JCSSA) 회원사 임원진을 서울 본사로 초청했다. 자사가 보유한 AI 전환(AX) 기업교육 운영 사례를 현지 업계 리더들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방문단은 팀스파르타가 사내에서 직접 실천 중인 AI 네이티브 조직 운영 방식과 기업 맞춤형 교육 모델을 눈여겨봤다. 일본 내 DX(디지털 전환)를 넘어선 AX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 설계 방식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국내 시장을 넘어선 일본 현지 성과가 이번 방문의 배경이 됐다. 팀스파르타는 일본 시장에서 NEC, 세븐뱅크, 오므론 등 주요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레퍼런스를 쌓아왔다. 올해 1분기 일본 지역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가량 뛰었다. 기술 도입 속도가 보수적인 일본 B2B 시장에서 이례적인 성장세다.
현장에서는 일본 기업들의 독특한 업무 환경과 인력 구조에 맞춘 교육 솔루션이 논의됐다.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니라 현업 부서가 생성형 AI 툴을 활용해 생산성을 즉각 끌어올릴 수 있는 실습형 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이사는 "일본 IT 업계를 이끄는 JCSSA 방문단과 함께 현지 AX 교육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지 기업 특성에 맞춘 최신 AI 교육 과정을 선보이며 일본 B2B 교육 시장 내 입지를 단단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