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퓨처스랩 12기 출범…청년 창업가 트랙 신설해 육성
신한금융그룹이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한 '신한 퓨처스랩 12기'를 출범하고 스타트업 46개사를 선발했다. 올해는 청년 창업가 전용 트랙을 신설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그룹사 협업과 펀드 투자를 통한 입체적인 육성을 본격화한다.

신한금융그룹이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한 '신한 퓨처스랩 12기'를 출범하고 스타트업 46개사를 선발했다. 올해는 청년 창업가 전용 트랙을 신설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그룹사 협업과 펀드 투자를 통한 입체적인 육성을 본격화한다.

자율주행 트럭 기업 마스오토가 정부 R&D 과제에 선정되어 미국 시장 확장에 나선다. 20억원 규모의 지원과 GPU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의 실주행 데이터를 통합 학습시켜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범용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에듀테크 기업 팀모노리스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학교 맞춤형 AI 해커톤 서비스를 출시했다. 전국 800여 개교가 사용하는 코들 플랫폼의 경험을 기반으로 전문 멘토와 AI 인프라를 제공해 교육 현장의 운영 부담을 혁신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CRM 자동화 솔루션 기업 그레이박스가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코리아'에 선정됐다. 구글의 멘토링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AI 기반 고객 분석 기능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스마트 워터 스타트업 지오그리드가 UN 연계 국제 시상식 WSA 2025에서 글로벌 위너로 선정됐다. 데이터 기반 건물 수질관리 솔루션 '블로스'의 혁신성을 인정받은 지오그리드는 오는 5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글로벌 콩그레스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개한다.

리멤버앤컴퍼니가 AI 기술과 500만 인재 데이터를 결합한 헤드헌팅 자회사 에버브레인써치를 출범했다. 23년 업력의 헤드헌팅 노하우에 데이터 탐색 기술을 더해 추천 속도를 2배 높이고 후보자 적합도를 대폭 개선해 채용 시장 혁신에 나선다.

팬덤 플랫폼 솔루션 '비스테이지' 운영사 비마이프렌즈가 몰타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어워즈에서 '올해의 스타트업'을 수상했다. K-팬덤 비즈니스 모델을 전 세계 230여 개국으로 확산시킨 성과와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클라우드 MSP 기업 스마일샤크가 국내 최고 권위의 보안 인증인 ISMS-P를 획득했다. 클라우드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역량을 검증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사 대상 보안 컨설팅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제조 혁신 플랫폼 볼트앤너트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B2B 제조거래 활성화 사업 수행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AI 기반 실시간 견적 플랫폼 '바로발주'를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제조 외주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시제품부터 양산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운영관리 스타트업 클로토가 정부지원사업 정산과 행정 리스크를 관리하는 SaaS 플랫폼 '헬로 유니콘'을 통해 기업 운영 자동화 시장에 진출한다. 증빙 누락 방지와 오류 탐지 기능을 통해 초기 기업의 백오피스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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