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기념일 첫발 뗀 ‘한식의 날’…세계인이 즐기는 K-미식 선언
정부가 10월 24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한식의 미래 발전 4대 비전을 발표했다. 전통 발효문화의 과학화, AI 및 푸드테크 접목, 미식관광 활성화를 통해 한식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

정부가 10월 24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한식의 미래 발전 4대 비전을 발표했다. 전통 발효문화의 과학화, AI 및 푸드테크 접목, 미식관광 활성화를 통해 한식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7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떨림 방지약'으로 오인되는 프로프라놀롤 의약품의 안전 사용 정보를 배포했다. 부정맥 치료에 쓰이는 전문의약품으로 어지럼증과 서맥 등 부작용 위험이 있어 의사 처방 없이 오남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소방청이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핼러윈 대비 '다중운집인파 소방안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서울 이태원과 홍대 등 전국 28개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구급차 근접 배치를 진행하며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소비자원이 학원형 연예기획사의 오디션 합격 상술로 인한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당일 오디션 합격을 내세워 고액 수강료 결제를 유도한 뒤 환급을 거부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며 피해자의 절반이 아동·청소년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 활용으로 인한 업무 효율 체감은 자료 검색과 요약에 쏠려 있으며 기획 등 창의적 업무에서는 극히 낮았다. 하향식 일방 도입에 대한 현장 반발과 조직 성과 전이의 지체 문제도 드러났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경주에서 제14차 미래 건강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소득별 건강수명 격차가 8.13년까지 벌어진 현상을 진단하고, 검진 확대 및 생애초기 건강관리 등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230개 거점에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 일상 공간과 디지털 경험을 잇는 공공디자인 사례를 소개하며,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대통령상에는 용산구의 '용용랩'이 선정됐다.

올해 9월 누적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711만 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수치 경신을 앞두고 있다. 관광 카드 소비액이 15조원을 넘어서고 지방 공항 및 항만을 통한 입국 비중이 28%를 넘어서는 등 양적·질적 성장이 함께 이어지는 흐름이다.
병무청이 병역판정검사를 활용해 청년들의 정신건강 위기를 조기 발굴하고, 보건복지부 및 민간 기업과 연계해 심리상담과 치료비를 지원하는 '마음잇다' 프로젝트 등 사후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사의 셀프처방을 금지하는 마약류 주사제 성분을 기존 프로포폴 1개에서 에토미데이트 등 21개를 추가해 총 22개로 확대한다. 사고마약류 보고기간 산정 방식 개선과 전산 누락 행정처분 감경 기준도 함께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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