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드, AI 백신 플랫폼 개발…초격차 과제 선정
동물용 의약품 스타트업 바이오드가 중기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AX 과제에 선정되어 AI 기반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에 나섭니다. 유전자 가위 기술과 단백질 언어모델을 결합해 변이 바이러스 대응 범용 백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동물용 의약품 스타트업 바이오드가 중기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AX 과제에 선정되어 AI 기반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에 나섭니다. 유전자 가위 기술과 단백질 언어모델을 결합해 변이 바이러스 대응 범용 백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픽셀로가 인도네시아 발리 KIH 병원에서 AI 눈건강 자가진단 키오스크 해외 실증(PoC)을 시작했습니다. 대구테크노파크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지 시니어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AI 시선추적 기반 안질환 점검 기술의 사용성을 검증합니다.

의약품 데이터 스타트업 원스글로벌의 의약정보 AI 솔루션 'Dr.DI'가 가천대 연구진의 국제표준 기반 성능평가를 통과했다. 환각 현상을 억제해 검색 정확도 0.92를 확보하고 오탈자나 엉뚱한 유도 질문에도 안전한 답변을 내놓는 성능을 입증하며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급에 속도를 낸다.

의료 AI 및 수술로봇 기업 코넥티브가 서울대 주관 국가연구소(NRL) 2.0 사업에 의료로봇 분야 협력기업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약 130억원 규모의 과기정통부 피지컬 AI 국책과제에 선정돼 서울대병원 임상 데이터 450만 장을 활용한 자율수술 로봇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동물병원 EMR 기업 인투씨엔에스가 '2026 경기수의컨퍼런스'에서 AI 음성 차팅 기능이 기본 탑재된 '인투벳' 고도화 버전을 공개했다. 별도 설치가 필요 없는 클라우드형 EMR과 네이버 플레이스 연동 캠페인을 통해 동물병원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전자약 스타트업 와이브레인이 한국파마와 AI 뇌파진단시스템 및 우울증 전자약의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파마의 중추신경계 병의원 유통망을 통해 디지털 멘탈헬스 솔루션의 국내 보급과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디어얼스가 대한의료정보학회 데모데이에서 식이 맥락 데이터 기반 맞춤형 영양관리 솔루션 'P-NaaS'로 우수상을 받았다. 디어얼스는 연내 당뇨·고혈압 특화 서비스와 임상영양 AI 에이전트 개발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 시장을 확장한다.

인지건강 관리 기업 실비아헬스가 대웅개발의 시니어 레지던스 '케어허브' 내에 브레인 헬스 공간 '실비아 캠퍼스'를 개소했다. AI 인지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병원 진단과 일상 관리를 잇는 예방 중심의 에이지테크 모델을 선보인다.

홍릉강소특구사업단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K-바이오랩허브 사업단이 의약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홍릉의 연구 인프라와 송도의 제조 생태계를 연결해 바이오 창업기업의 기술 검증과 글로벌 진출을 전 주기 지원한다.

광역학치료(PDT) 바이오벤처 닥터아이앤비가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 회사는 신규 광민감제 'MPP100'의 비임상 안전성 검증과 독성 데이터 확보에 착수하며 자궁경부 이형성증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