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얼스, 의료정보학회 데모데이 우수상…정밀 영양관리 기술 주목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디어얼스가 대한의료정보학회 데모데이에서 식이 맥락 데이터 기반 맞춤형 영양관리 솔루션 'P-NaaS'로 우수상을 받았다. 디어얼스는 연내 당뇨·고혈압 특화 서비스와 임상영양 AI 에이전트 개발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 시장을 확장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디어얼스가 대한의료정보학회 데모데이에서 식이 맥락 데이터 기반 맞춤형 영양관리 솔루션 'P-NaaS'로 우수상을 받았다. 디어얼스는 연내 당뇨·고혈압 특화 서비스와 임상영양 AI 에이전트 개발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 시장을 확장한다.

인지건강 관리 기업 실비아헬스가 대웅개발의 시니어 레지던스 '케어허브' 내에 브레인 헬스 공간 '실비아 캠퍼스'를 개소했다. AI 인지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병원 진단과 일상 관리를 잇는 예방 중심의 에이지테크 모델을 선보인다.

홍릉강소특구사업단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K-바이오랩허브 사업단이 의약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홍릉의 연구 인프라와 송도의 제조 생태계를 연결해 바이오 창업기업의 기술 검증과 글로벌 진출을 전 주기 지원한다.

광역학치료(PDT) 바이오벤처 닥터아이앤비가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 회사는 신규 광민감제 'MPP100'의 비임상 안전성 검증과 독성 데이터 확보에 착수하며 자궁경부 이형성증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혈관중재 의료기기 스타트업 엔벤트릭이 중기부와 기보의 '2026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선정됐다. 최근 34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식약처 허가를 확보한 엔벤트릭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이 미국 샌디에이고 BIO USA에서 서울 바이오 브릿지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국내 투자 유치 기관 최초로 공식 IR 발표 기관으로 선정된 재단은 해외 유망 바이오 기업의 국내 정착을 위해 공간과 법률 자문 등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항체 기반 섬유화 질환 신약 개발사 FNCT바이오텍이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으로부터 211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FB-101의 전임상 마무리와 글로벌 기술이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의료 SaaS 스타트업 아파유가 1차 의료기관을 위한 통합 운영 시스템 '액손'을 정식 출시했다. 예약, 재고, 근태관리를 한곳에 모았으며 2년간의 현장 검증을 바탕으로 향후 AI 체형분석 기능까지 연계한다.

부천시와 멘탈테크 기업 닥터프레소가 AI 음성 분석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취약계층 90명을 대상으로 한 정서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예방형 복지 모델의 실효성과 보안 검증이 향후 확산의 관건이다.

반려동물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테일이 포스트팁스와 딥테크팁스에 동시 선정돼 20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미국 시장에서 AI 기반 동물병원 예약 자동화 에이전트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