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벤트릭, 유니콘브릿지 선정…혈관중재 의료기기 해외 공략
혈관중재 의료기기 스타트업 엔벤트릭이 중기부와 기보의 '2026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선정됐다. 최근 34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식약처 허가를 확보한 엔벤트릭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혈관중재 의료기기 스타트업 엔벤트릭이 중기부와 기보의 '2026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선정됐다. 최근 34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식약처 허가를 확보한 엔벤트릭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이 미국 샌디에이고 BIO USA에서 서울 바이오 브릿지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국내 투자 유치 기관 최초로 공식 IR 발표 기관으로 선정된 재단은 해외 유망 바이오 기업의 국내 정착을 위해 공간과 법률 자문 등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항체 기반 섬유화 질환 신약 개발사 FNCT바이오텍이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으로부터 211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FB-101의 전임상 마무리와 글로벌 기술이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의료 SaaS 스타트업 아파유가 1차 의료기관을 위한 통합 운영 시스템 '액손'을 정식 출시했다. 예약, 재고, 근태관리를 한곳에 모았으며 2년간의 현장 검증을 바탕으로 향후 AI 체형분석 기능까지 연계한다.

부천시와 멘탈테크 기업 닥터프레소가 AI 음성 분석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취약계층 90명을 대상으로 한 정서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예방형 복지 모델의 실효성과 보안 검증이 향후 확산의 관건이다.

반려동물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테일이 포스트팁스와 딥테크팁스에 동시 선정돼 20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미국 시장에서 AI 기반 동물병원 예약 자동화 에이전트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동물병원 EMR 전문기업 인투씨엔에스가 AI 음성차팅 서비스 '인투보이스'를 통해 병원당 월 최대 140시간의 차트 작성 업무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수의사와 보호자의 진료 대화를 자동 기록하고 요약해 주는 기능을 통해 수의사가 진료와 상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AI 보조공학기기 스타트업 소리를보는통로가 발화 장애인을 위한 AI 보조 의사소통(AAC) 앱 소금빵을 출시했다. 스마트기기를 통해 대화 상대의 말을 자동 인식하고 맞춤형 답변을 제안해 중증 환자의 원활한 일상 소통을 돕는다.

보조기기 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에이치솔루션즈가 중기부 팁스(TIPS)에 선정됐다. 데이터와 정비 네트워크를 연결해 전동휠체어 등 이동보조기기의 고장 패턴을 분석하고 관리하는 '전동보장구 LCM 예방정비 AI SaaS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윗치박스가 AI 기반 3초 체형분석과 센터 운영 SaaS를 결합한 헬스케어 플랫폼 'iPOSTURE PRO & ME'를 출시했다. 관절 기능 검사와 운동일지 연동 기능을 제공하며,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