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타트업 5곳, 에스토니아 탈린서 도시 실증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국내 스타트업 5개사의 에스토니아 탈린 현지 도시 실증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들은 교육 AI, 스마트시티 등 기술을 수개월간 현지에서 검증하며 유럽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국내 스타트업 5개사의 에스토니아 탈린 현지 도시 실증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들은 교육 AI, 스마트시티 등 기술을 수개월간 현지에서 검증하며 유럽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채널코퍼레이션이 도쿄에서 '채널콘26'을 개최하고 AI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전 직원용 AI 비서 '코스'와 음성 응대 솔루션 '보이스 알프'를 공개하며 일본 내 3000개 고객사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선다.

식품폐기물 순환경제 플랫폼 기업 제로원이 베트남 하노이 동아기술대학교(EAUT)에서 AIoT 자원순환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조세원 대표는 한국의 스마트 폐기물 관리 사례를 소개하고 현지 바이오 산업시설을 방문해 동남아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비전 AI 스타트업 피치에이아이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NRF 아시아 2026'에 참가해 주시분석, 타깃광고, 결품분석 등이 포함된 리테일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국과 일본에서의 상용화 성과를 바탕으로 동남아 유통 시장 내 파트너십 확대를 노린다.

클린 이너뷰티 스타트업 오니스트가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 아마존에서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현지 오프라인 접점을 마련한 오니스트는 임산부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력을 앞세워 현지 유통 파트너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더웨이컴퍼니와 비사이드미가 서울 팁스타운에서 '한·캐나다 포럼 2026'을 열고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을 지원했다. 주한 캐나다 대사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딥인사이트 등 5개사가 IR 피칭을 진행했으며, 향후 현지 실증과 파트너십 연계가 지속될 예정이다.

군집 AI 항공 스타트업 파블로항공이 캐나다 방산기업 IMT와 상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고 북미 및 NATO 방산 드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양사는 자율 군집 비행 기술과 방산 제조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무인항공기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AI 호스피탈리티 스타트업 H2O호스피탈리티가 아시아 기업 최초로 오라클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등록했다. 글로벌 표준 호텔 시스템인 오페라 클라우드와의 정식 연동을 통해 전 세계 호텔 체인을 대상으로 프런트 자동화 서비스 공급을 본격화한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서귀포에서 한·중 창업 교류 프로그램 '로컬온 커넥트: 제주 2026'을 열었다. 중국 창업가 및 투자자 60명과 제주 스타트업 18개사가 만나 기술실증과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한국 주도의 제주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21개국이 참여하는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ASTAA)를 출범했다. 400개 창업 관련 기관이 참여해 정책 공유와 투자 연계를 추진하며 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적으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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